인생을 명품처럼 세공하고, 귀히 대접하고 싶다면 '마이웨이'를 걸어라!
행복을 맛보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담백하고 명확한 삶의 메시지.
온라인을 통한 인간관계의 확장은 불행을 낳는다. 더 많은 이들과 더 다양한 관계를 만들수록 타인의 행복은 점점 크게 나의 삶을 잠식한다. 다른 이의 행복을 볼 때면 세상은 유난히 밝아지고, 인간의 이 못된 습성은 '행복'이라는 단어를 비교라는 틀에 가둔 채 '박탈감'만을 남긴다. 이 책은 자신의 행복을 엉뚱한 곳에서 찾는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길을 안내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타인이 아닌 자신의 삶, 자신의 욕망, 자신의 내면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오롯하게 자신을 걸고 싶은 대상을 찾아내고 오직 그것을 위해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그는 자신이 찾은 세계를 고집스럽게 지켜가며 '무언가에 몰두하며 사는 삶의 희열'을 자신의 인생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그런 그가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얻은 현실적인 '행복론'을 담고 있다. 그에 따르면 행복이란 전력투구하는 즐거움 그 자체이며 바로 오늘 우리가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다. 그는 어느 것 하나도 버리지 못한 채로 덧없이 시간을 흘려 보내거나, 자신의 열정과 욕망, 의지를 눌러 담아 아끼기만 하는 것은 행복 하려는 노력에 반한다고 이야기하며, 이제는 행복을 꿈꾸기만 하기보다는 직접 실천하고 그 안에서 기쁨을 맛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