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음악은 무엇이었나
캐나다 브랜든 대학교 음악과 교수 웨인 D. 보먼의 정통 음악이론서이다. 음악철학을 공부하려는 사람에게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집필된 이 책은 도대체 ‘음악이란 무엇인가? 는 물음에 대한 답이다. 그래서 결국 우리들에게 음악이란 무엇이며 중요성은 무엇이었나? 음악의 본성과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하여 고대 그리스 철학, 관념론, 형식주의, 상징이론, 현상학, 음악 사회학,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 걸친 광범위한 음악철학 사상을 살펴보고 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헤겔, 한슬릭, 거니, 랭어, 메를로-퐁티, 나티에, 아도르노, 아탈리, 괴트너-아벤드로스 등 여러 철학자들의 음악에 대한 관점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음악철학 분야를 좀더 깊이 파고들려고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