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외가를 가던 솔이와 엄마에게 일어나는 신나는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기차 안에서 어렸을 적 친구를 만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고, 그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 기차 경적 소리와 함께 9살 짜리 여자아이가 되어 버리고 엄마의 그림자가 된 솔이는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엄마의 어린시절을 함께 겪게 됩니다. 엄마가 나만했을 때 보냈던 어린 시절의 정서를 공감할 수 있게 하고, 자연과 벗하여 사는 지혜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