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가 아니야』는 엄마를 잃은 가루네 가족, 딸을 잃은 한강희 아줌마 가족, 아들이 문제만 일으키는 도우미 할머니 가족. 세 가족 사이에 얽히고설킨 감동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가루의 엄마는 하늘나라로, 아빠는 사업실패, 오빠는 학교에서 문제아입니다. 가루의 가족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린 것처럼 와르르 무너져버렸지요. 초등학생인 가루가 감당해 내기에는 어깨가 너무나도 작았습니다. 다행히 이런 가루한테 비슷한 처지의 한강희 아줌마, 도우미 할머니가 있어, 가루는 불행을 무사히 극복해나갑니다. 가루와 함께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