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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2.0
글쓴이
우타노 쇼고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1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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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밀실 살인 게임 2.0』으로 사상 최초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작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찾아온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추리소설로,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여왕님과 나』,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시체를 사는 남자』, 『ROMMY』,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절망 노트』, 『밀실 살인게임』,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절망노트』,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타인의 생명은 그들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완벽한 밀실살인을 꿈꾸는 이들의 은밀한 놀이.


충격적인 소재,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특유의 반전이 어우러진 미스터리 스릴러. 본격미스터리 대상 2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가 우타노 쇼고가 전작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에 이어 다시 한 번 리얼 살인게임을 소재로 삼아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치밀한 트릭과 과격한 연출, 밀도 있는 구성으로 미스터리의 묘미를 극대화한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한 행위를 놀이처럼 즐긴다. 그들은 자신들이 고안한 트릭을 현실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완성하고자 하며, '밀실살인'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려 실현하려는 로망을 품고 산다. 저자는 원한이나 증오, 미움과 같은 감정의 문제가 아닌 게임을 즐기기 위한 도구로 살인을 자행하고, 자신이 만든 트릭을 발표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추리소설 본연의 재미와 함께 인간 내면에 숨겨진 심리에 대한 진지한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 본 작품에는『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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