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하근찬 선집
글쓴이
하근찬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1년 1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근찬

하근찬은 우리에게 『수난 이대』라는 단편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다. 그는 1931년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나 6·25 동란을 전후하여 5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1955년 [신태양사] 주최 전국 학생 문예 작품 모집에 소설 [혈육]이 당선된 경력이 있었지만 그를 문단에 데뷔시킨 것은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던 단편 『수난 이대』였다.

1959년 교육 주보·교육 자료사 기자로 재직했으며, 1969년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이후 1970년 『족제비』로 제7회 한국문학상을, 1981년 『산에 들에』로 조연혁 문학상, 제1회 요산문학상을 받았으며 1989년 『작은 용』으로 유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수난 이대』, 『나룻배 이야기』, 『흰종이 수염』, 『왕릉과 주둔군』, 『산울림』, 『검은 자화상』, 『제국의 칼』, 『달섬 이야기』, 『월례소전』등이 있다. 2007년 11월 25일 타계, 충청북도 음성군 진달래공원에 안장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6·25전쟁의 고통을 리얼리즘적 방식으로 극복해 전후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소설가 하근찬의 작품들을 모은 선집. 하근찬은 1950년대 한국문학이 전쟁의 고통을 정신적·추상적으로 그리며 회피할 때, 「수난이대」, 「나룻배 이야기」, 「흰 종이수염」 등의 작품을 통해 '육체적 손상'이라는 구체성을 부여하여 전쟁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루었다. 이를 통해 그는 이후 이문구, 김원일, 조정래로 이어지는 분단문학의 시작을 알리며 틀에 갇힌 당시의 한국 문학에 돌파구를 제시한다.

하근찬은 수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수난이대」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한국전쟁과 필연적인 운명을 이어갈 수밖에 없었던 하근찬 문학의 뿌리가 된다. 이후 집필에 전념한 그는 한국문학상, 조연현 문학상, 요산문학상, 유주현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 자신의 이름을 깊게 새긴다. 이 책은 한국전쟁의 역사, 분단이라는 아픈 현실과 맞물려 돌아가는 작가 하근찬의 삶과 문학세계를 밀도 있게 조명하며, 이를 통해 오늘날의 한국 문학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