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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위한 바보
글쓴이
데이빗 케이프 저
출판사
토기장이
출판일
201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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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빗 케이프

데이빗 케이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방교회를 성공적으로 목회하던 중 목회를 내려놓고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의 발을 씻겨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너무 당황스런 부르심이라서 약 14개월간 그 부르심을 거듭 확인한 후에야 온 가족이 순종하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성공이나 실패는 없고 오직 순종만이 있을 뿐이며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들을 기꺼이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한 후였다. 아내와 자녀들은 트레일러를 타고 그는 대야가 달린 나무 십자가를 메고 주님이 명령하시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발을 씻겨 줌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했다. 조직폭력배, 알콜중독자, 한센병자와 시장, 군장성, 나아가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그가 발을 씻겨줄 때 초자연적인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이 속출했다. 그는 대야가 붙은 십자가, 물통, 수건, 의자 등 20킬로그램이 넘는 짐을 지고 거의 3,000킬로미터의 대장정을 걸어 세족 사역을 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례했고, 이후 걸프전이 일어났던 중동 등 전 세계를 누비며 오늘날까지도 20여 년이 넘게 그의 세족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수님이 씻긴 발은 행복한 발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대야를 붙인 십자가를 메고, 주님이 명령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예수님처럼 종이 되어 사람들의 발을 씻겨주는 사역을 20여년이 넘게 하고 있는 데이빗 케이프. 그는 요한복음 13장 4-5절 말씀을 묵상하다가 세족 사역에 부르심을 받게 된다.

그가 누려왔던 모든 안전과 풍요로움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었지만 주님의 음성에 단순하게 순종하기로 결정한다. 모든 초자연적인 역사는 ‘순종’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의 길거리 세족 사역이 우리에게 도전하는 것은, 누구든 순종을 통해 사회와 개인의 삶에 변화를 주도하는 누룩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가 발을 씻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했을 뿐 아니라 초자연적인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그는 오늘도 십자가를 메고 ‘주님과 함께’ 예수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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