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연, 언젠가 만날
글쓴이
이해선 저
출판사
꿈의지도
출판일
2011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해선

세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람과 풍경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사진가이자 에세이스트.

사물과의 깊은 교감을 절제된 앵글에 담아 사진을 찍고, 귀엣말로 들려주는 옛 이야기처럼 다정다감한 느낌이 묻어나는 글을 쓴다. 1993년 바탕골미술관에서 첫 개인전 〈낯선 시간들〉을 열었고, 2008년에는 한국의 폐사지를 사진에 담은 두 번재 전시회 〈비움, 그 숭고한 미학〉을 열었다. 저서로는 티베트 방랑기 『10루피로 산 행복』, 이스트섬 여행기 『모아이 블루』, 삽살개에 관한 기록 『울지마 자밀라』, 세계 오지여행기 『내 마음속의 샹그릴라』, 제주 올레 포토 에세이 『제주 올레』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다시 찾은 인도 라다크
10 루피의 행복, 그리고 10 년 후


십 년 전, 사진가 이해선은 인도 라다크를 여행하며 '10 루피의 행복'을 깨달았다. 그 아름다운 이들에게 줄 사진을 손에 쥐고 그녀는 다시 그 곳을 찾는다. 자신과 너무나도 비슷한 외모에 나이까지 같은 여인 스칼장 아몽. 한 달에 딱 한 번 들어오는 버스를 향해 열심히 자건거 페달을 밟던 소년 텐진 초파. 평생 만다라만 그리던 라마승 롭상 눌보, 그리고 축제에서 한없이 즐겁게 춤을 추던 라마승 아짐바 소남. 저자는 이들과의 인연을 되짚어간다.

인도 라다크는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의 『오래된 미래』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히말라야 깊숙한 곳의 오지다. 그 땅은 척박하고 황량하나, 티베트 불교를 믿는 순박한 사람들은 그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간다. 저자는 십 년 전에 '행복은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인간애,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그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 그 인연은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할 듯한, 전생 혹은 다음 생에서라도 만날 것 같은 '또다른 나'와의 인연으로 이어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