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성경에 바탕을 둔 신학적인 분별력으로 일상생활을 지도하는 일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공하는 신학하기의 관점과 방식들은 이처럼 기독교적인 특징을 보여 주는 인생관을 개발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오늘날에는 사역의 방법과 초점이 성경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보다는 오히려 실용주의, 상업주의, 문화 동향, 최근 여론 조사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목회와 성경신학』은 이처럼 인간 중심적인 접근법에서 벗어나는 길을 가리키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음을 증진하는 목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