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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 속 우리 동물
글쓴이
이소영 저
출판사
낮은산
출판일
2011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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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소영

취미로 그림을 그리시던 아버지와 인간문화재인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그림과 국악을 자연스레 접하며 화가의 꿈을 키웠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홍익대학교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수묵 애니메이션 발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 다양한 공연과 협업하고 있다.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하였고, 현재 대학에서 ‘수묵 영상’과 ‘미술 해부학’을 강의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설한 [수묵 일러스트레이션] 강좌는 지금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신세계 아카데미에서 [채색 민화]와 [붓펜 일러스트레이션]도 가르치고 있다. 『산에 올라 마음의 붓을 들었네』 『옛그림 속 우리 얼굴』 『꽃 속에 마음 담은 우리 옛그림』 『수묵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산에 올라 마음의 붓을 들었네』(2008)와 『옛그림 속 우리 얼굴』(2009)을 통해 산수화, 인물화를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한 젊은 한국 화가이자 연구자 심홍 이소영의 세 번째 책입니다. 이번 그림 여행의 키워드는 ‘동물화’로, 조선을 대표하는 화원과 선비들의 그림은 물론 서민들의 소망을 엿볼 수 있는 민화, 각종 생활용품에 장식된 그림에서부터 바위나 무덤에 새겨진 그림에 이르기까지 옛그림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옛그림 속 우리 동물』은 열두 띠 동물을 중심으로 옛그림들을 소개함으로써 십이지의 개념과 유래를 알려주고, 십이지 문화가 옛사람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후대까지 이어지는지 잘 보여줍니다. 또, 실재하는 동물뿐 아니라 지금은 우리 땅에서 볼 수 없거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동물들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옛그림 속에서 찾아보고, 자연과 생명을 바라보는 옛사람의 시선을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 그려보기, 암각화나 구름 사진 속에서 동물 찾기 등의 활동을 통해 감상으로 느낀 바를 직접 표현해 보면서 동물로 대표되는 ‘생명’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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