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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집짓기
글쓴이
구본준 외 1명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11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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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본준

꿈, 밥, 일, 책 같은 한 글자짜리 단어들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집'을 가장 좋아해 건축 기자가 되었다. 건축과 미술,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으며 많은 이들에게 건축을 알렸다.
어른들이 더 많이 읽은 어린이책 『별난 기자 본본 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 땅콩집을 짓기까지 과정을 담은 『두 남자의 집짓기』 등 건축 분야 책과 『한국의 글쟁이들』, 『서른 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같이 책에 대한 책도 썼다.
<한겨레>에서 대중문화팀장, 책지성팀장, 기동취재팀장, 기획취재팀장 등을 지내고 문화부 기자로 일하면서 건축과 미술, 책, 만화 등을 두루 소개했다.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달동네집, 쪽방까지 한국 서민들이 살아온 집들을 보전하는 집박물관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 2014년 11월, 해외 연수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파트생활 10년차 건축 전문기자, 17년 경력 실험주의 건축가
두 남자의 흥미로운 도전이 성공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값에도 못 미치는 '3억 원으로 48평형의 단독주택을 땅에서 인테리어까지 해결'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두 남자의 집짓기』는 이 불가능하고 무모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한 달 만에 해치워버린 "사건"에 대한 실험 일기다.

이 책은 아파트가 현실적으로 유일한 주거 형태가 되어 버렸다는 체념과 단독주택에 대한 여러 편견을 일거에 날려버린다. 한 필지에 단독주택 두 채를 목구조로 1개월 내에 저렴하게 짓는다는 발상의 전환은 아파트값과 금리에 저당 잡힌 도시인들에게 '집은 부동산이 아니라 행복을 담는 터'라는 것을 새롭게 일깨워 줄 것이다. 난방, 교육, 방범, 관리유지비, 그리고 재테크를 이유로 단독주택에 살기를 원하면서도 아파트를 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그리고 단독주택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려주는 유일무이하고 놀라운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얘기는 100% 실제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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