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왕의 군대
글쓴이
유광수 저
출판사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2011년 2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광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옥루몽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양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고전, 감동의 울림을 찾아서’ 등을 주제로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활발한 인문학 강연을 펼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문학에서 모티브를 찾아 재해석한 《고전 스캔들》, 《가족 기담》,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욕망으로 읽는 조선고전담》을 비롯해 고전을 정갈한 우리말로 옮긴 《홍계월전》이 있다. 또한 상금 1억 원의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을 수상한 《진시황 프로젝트》와 소설 《윤동주 프로젝트》, 《왕의 군대》, 《싱글몰트 사나이》와 독서 예찬을 담은 《생활 독서》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884년, 조선왕조실록에서 사라진 72시간의 기록.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의 절묘한 결합.


『진시황 프로젝트』로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을 수상했던 작가 유광수의 두 번째 장편. 전작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거침없는 상상력을 선보였던 그는 이 책에서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배경으로 역사소설로서의 묘미를 드러내는 한편, 정조가 남긴 유산 '위대한 왕의 군대'를 둘러싼 치밀한 미스터리를 펼쳐 보임으로써 극의 재미를 더한다.

갑신정변을 주도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꾼 김옥균, 정체를 알 수 없는 연쇄살인범 흑표, 왕에 대한 충절과 약자에 대한 사명감으로 무장한 종사관 송치현 등,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저마다의 대의를 품고 암울한 시대의 분위기를 헤쳐간다. 저자는 하나의 잣대, 한쪽의 시각에서 역사를 재단하거나 서술하는 대신 각자의 방식으로 애국하려 했던 이들의 운명적 충돌과 그 결과를 촘촘하게 엮어내 보다 풍부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