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만 알아도 영어가 된다!"
오래전 일이다. 주위에 굴러다니는 책의 뒷부분의 부록인지 인덱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어와 단어를 이용한 표현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그 당시 agree 다음에 사람과 사물이 오는 것에 따라 다른 전치사를 써야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사용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았던 그런 때였다. 그때 agree with+사람, agree to+사물이라고 볼드로 정리되어 있고 그 아래 예문이 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이런 책이다”라고 맘속으로 소리쳤던 적이 있었다. 그때의 기억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교재가 바로 이 ‘영어말하는데 딱 좋은 단어 317개를 활용한 영단어표현사전’인 『단어만 알아도 영어가 된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