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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과 목회현장
글쓴이
현요한 저
출판사
한들
출판일
201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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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요한

장로회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B. 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원(M. Div.),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Th. M.),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Th. M., Ph. D.),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다.

저서로는 『성령, 그 다양한 얼굴』(1998), 『생명의 영으로 충만한 삶』(1998), 『신학은 하나님 배우기』(2011)가 있으며, 편저로는 『기독교와 과학』(편저, 2002), 『표준논문작성법』(편저, 2012)이 있고, 공저로는 『통전적 신학』(공저, 2004), 『화풀이 신앙여정』(공저, 2009), 『성령과 함께하는 삶』(공저, 2012』, 『춘계 이종성 박사의 생애와 사상』(공저, 2014),『WCC 신학의 평가와 전망』(공저, 2015) 『평신도를 위한 알기 쉬운 교리』(공저, 2017), 등이 있다.

박사학위논문은 "The Holy Spirit and the Problem of the cor curvum in se in Dietrich Bonhoeffer's Early Theology" (Ph. D. Dissertation at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1992)이며, 그 외 여러 학술지에 발표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국교회에서 문제가 된 신학적 논쟁들-

2017년은 유럽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것을 기념하는 행사들과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가지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과거에 일어났던 개혁 운동을 기념하면서, 그 운동을 더 깊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계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그 개혁을 본받아 오늘날의 교회를 새롭게 개혁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도 개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다. 교회와 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과 왜곡된 관행과 조직을 개혁하자는 요구가 크다. 당연히 그러한 개혁은 깊은 회개와 기도 가운데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현재의 한국교회에 신학적으로 잘못된 점들, 그래서 개혁을 필요로 하는 점들은 없는가? 이 책은 그러한 관심 속에서 필자가 그동안 여러 기회에 강연이나 세미나 발표를 했던 글들을 기초로 수정 보완하거나 다시 쓴 글들이다.

이 책을 구성한 또 다른 관심은 현재 한국교회의 목회 현장에 대한 필자의 관심이다. 필자는 그동안 신학대학교에서 가르치면서 동시에 끊임없이 사역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성찰해 왔고, 그 쟁점들에 대하여 연구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탐구의 작은 결과물이다. 그러한 쟁점들은 매우 중요한 신학적 주제들인데, 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전통적 조직신학 교과서들에서는 잘 취급되지 않는 주제들이기도 하다. 그러한 주제들은 앞서 언급한 한국교회의 신학적 개혁과도 불가분리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물론 여기에 실린 글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신학적 성찰의 모든 주제들을 모두 다루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필자의 역량과 시간이 부족하여 미처 다루지 못한 주제들도 있고, 다른 사정으로 여기에 실리지 못한 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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