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
글쓴이
신용우 저
출판사
작가와비평
출판일
2011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용우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천추태후』,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 『요동묵시록』(상, 하), 『요동별곡』, 『도라산 역』(1, 2), 『철수야! 안 철수?』를 출간했다. 그중 『요동별곡』은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연재소설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 목적은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왜곡된 역사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역설하며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소설을 쓴다. 요동수복과 대마도 되찾기, 통일에 대한 관심 역시 역사 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올바른 역사를 바탕으로 풍성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소설로만 쓰는 것이 아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우리 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가슴에 담고, 역사를 거울삼아 현실의 삶에 투영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현재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방송, 기업, 관공서, 교사연수회, 학생특강, 포럼 등 각종 매체와 단체 등에서 각각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게 역사 특강을 하고 있으며 신문과 잡지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을미사변은 명성황후 시해미수사건에 불과했다'는 역사 해석에서 출발하는 메타픽션. 이 소설은 작가가 직접 소설 속에 '나'라는 인물로 들어가서 자신이 수집한 역사자료들을 사건과 대입해 풀어내는 방식으로 쓰여졌다. 명성황후 시해에 관한 러시아 외교문서에서 의문점을 가지고 출발한 작가의 이야기는 기록된 역사가 숨기고 있는 진실에 다가가며 그 거대한 실체를 드러낸다.

'나'는 2002년 명성황후 시해에 관한 러시아 외교문서가 공개되자 황후의 시해에 깊은 의문을 갖는다. 그 문서에 의하면 을미난동이 일어나기 하루 전, 러시아에서 고용한 경호원 세레딘 사바틴은 궁궐에 난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를 알고도 사바틴과 고종이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는 점에 강한 의문을 품은 '나'는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하고, 이를 근거로 소설을 써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로 한다. 작가는 실제로 신뢰할만한 역사적 자료들을 수집해 작품에 삽입하고, 그와 관련된 이들의 구술증언도 참고하는 등 감춰졌던 사료들을 풍부하게 활용해 보다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역사소설을 선보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