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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와 린덴 언제나 함께
글쓴이
고데마리 루이 저
출판사
한림출판사
출판일
201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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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데마리 루이

199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1996년부터 뉴욕주 우드스톡에 살고 있다. 첫눈에 반해 버린 숲속 마을, 숲에 둘러싸인 집에서 날마다 야생의 동식물들을 만나며 글을 쓴다. 소녀와 고양이의 우정을 다룬 《루와 린덴 언제나 함께》로 2009년 볼로냐 라가치상, 히로시마·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 폭탄을 미국 학생들의 토론회를 통해 바라본 《어느 맑은 여름 아침ある晴れた夏の朝》으로 2019년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을 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쓴다.

일본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나 도시샤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981년 제7회 산리오 ‘시와 메르헨 상’을 수상하고 세 권의 시집을 출판한 뒤, 1993년 소설 《옛날이야기》로 제12회 가이엔 신인문학상, 2005년 《원하는 것은, 당신뿐》으로 제12회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당신과 나의 이야기》 《사랑을 바다에 돌려보내고》 《원거리 연애》 《삼각관계》 등의 소설이 있고, 에세이집으로 《남자에 관해서는 고양이에게 물어봐》가 있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지금 가장 읽고 싶은 연애소설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고데마리 루이는 등장인물들의 치밀하고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심리묘사를 통해 때 묻지 않은 순백의 사랑 이야기를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고양이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자신의 작품에 종종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2009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빨간 원피스를 입은 소녀 루와 까만 고양이 린덴의 이야기


새파란 하늘에 해님이 반짝이는 아침에 루는 여행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일주를 떠날 계획이거든요.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루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린덴은 루의 모습이 숲 저 멀리로 사라지자, 숲으로 놀러갔습니다. 그곳에서 부엉이도 만나고, 다람쥐 삼형제와 나 잡아 봐라 놀이도 하고, 멀리 있는 연못에 가서 거북 할아범을 만나기도 했지요. 하지만 루가 보고 싶었어요. 숲 속 친구들과 아무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도 루와 함께 있는 것이 가장 좋았지요. 그리고 드디어 루가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루와 린덴 언제나 함께』는 인형처럼 생긴 루와 아기자기한 집, 가구의 그림과 독특한 페이지 분할이 재미를 더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여행지에서의 루와 숲에서의 린덴의 감정이 잘 비교되어 그려져 있어서 비교해 가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꿈과 현실이 함께 어우러진 그림이 섬세한 글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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