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디자인의 시작부터 도면 완성까지 전 과정을 정리한 책!
건축서는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과 달리 쉬운 단어와 개념을 사용했기 때문에 건축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읽히는 건축설계 해설서이다. 이론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생각해보기], [사례연구] 등의 읽을거리와 도판자료 또한 풍부하다. 특히 직선적 구성이 아니라 1부와 2부를 연계해 읽을 수 있도록 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공간디자인 분야를 배우는 전공자와 실무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 공간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건물 중에서도 주택은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휴식, 취침, 식사, 손님맞이, 취미, 학습 등 광범위한 기능을 해결해야 하고 부지가 가진 특성과 거주자의 욕구, 기호까지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만만하지 않다. 이러한 난관에 부딪혔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자료와 아이디어 도출 방법, 모형 제작과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방법까지 건축디자인의 가장 기초가 되는 주택설계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