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전략, 전술가들이 극찬한
최고의 병법서이자 경영관리학의 고전!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오륜서(五輪書)』는 손무(孫武)의 『손자병법(孫子兵法)』과 클라우제비츠(Carl von Clausewitz)의 『전쟁론(Vom Kriege)』과 더불어 ‘세계의 3대 병법서’로 불린다. 또한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의 『국화와 칼(The Chrysanthemun and the sword)』과 니토베 이나조의『무사도(武士道)』와 다이지타오(戴季陶)의『일본론(日本論)』과 더불어 일본에 관한 4대 명저, 즉 ‘일본사서(日本四書)’가운데 하나이다. 현재 『오륜서』는『국화와 칼』과 『무사도』의 영향력을 뛰어넘으며 일본 정신의 진정한 근원을 찾아낸 ‘일본의 첫 번째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오륜서』원문을 기초로 미야모토 무사시의 생애와 검술, 무사도와 센고쿠 시대(戰國時代)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더불어 본문 한 쪽마다 그에 상응하는 그림을 덧붙여 『오륜서』 원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심혈을 기울여 그린 300여 컷의 일러스트는 당시의 전략과 전술, 진법, 병장기 등을 자세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사무라이 문화의 정수를 흥미진진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을 통해 일본의 무사도 정신과 일본 기업의 경영관리 사상을 그 사상적 뿌리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