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다! 재밌다! 무릎을 치며 읽는 예언서
구약의 예언자들과 예언서를 통해 나의 신앙 현주소를 보자!
『예언자, 나에게 말을 걸다』는 보통 신비스럽고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의 예언자들에 대하여 그 막연한 생각을 정리해 주는 책이다. 성경이 말하는 예언의 의미와 성경 속에 등장하는 예언자들의 역할, 그들의 외침, 그리고 그것이 현재의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예언자들은 세상의 모든 이치를 꿰뚫어 보고 있는 듯하여 가까이 가기 어렵다는 인상이 대부분이지만, 사실 그들은 매우 인간적으로,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바람난 아내로 인해 속썩기도 하며, 고약하게 독설을 내뱉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예언자들의 인생 면모는 참으로 흥미로우며, 더불어 나와 예언자의 거리를 확연하게 좁혀준다. 이 책은 예언자들의 삶을 통해 예언서가 골치 아프고 알 수 없는 소리가 아닌, '회개하라,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복음의 메시지를 들으라'고 외치는 소리로 새롭게 깨닫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