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바쁘기만 했던 아빠가 나랑 놀아준데요!
정말 신나지 않나요 여러분?
대장 놀이, 힘자랑, 달리기 같은 여러 가지 놀이는 모두 아빠들이 잘할 수 있는 놀이들이에요. 아빠가 이 책을 읽어 주면 아이는 당장 동물 아빠들처럼 놀아 달라고 할 거예요. 거침없는 선과 선명한 색으로 표현한 그림은 동물 아빠와 아기의 활달한 움직임과 즐거운 분위기를 잘 살려 줍니다.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빠와 함께한다는 것이겠지요.
장면마다 “아빠하고 나하고”로 시작하는 글은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을 강조하고 친밀감을 더해 줍니다. 책장을 넘기며놀이를 이어갈수록 아빠와 아이의 사랑과 믿음이 굳건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아이를 바라보는 아빠의 눈빛에는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아이의 모습에서는 힘세고 용감한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뿌듯함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