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각시 인형에 대한 어른들의 아름다운 추억담
아름다운 그림으로 이야기를 읽고, 플래시 DVD로 영상까지 볼 수 있어요!
풀각시는 고무 인형도, 종이 인형도 없던 시절에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풀인형”입니다. 특별한 놀잇감이 없었던 시절에 아이들은 길게 자란 각시풀을 뜯어 풀각시 인형을 만들어 곱게 단장시키고 소꿉놀이를 했습니다. 꽃잎, 풀잎으로 반찬을 만들고, 대나무 잎으로 병풍을 치고, 나뭇가지나 수수깡을 신랑 삼아 풀각시 혼례도 올려주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자연을 놀이터 삼아 놀았던 옛 아이들의 놀잇감인 풀각시 인형에 대한 추억이 아기자기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또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림이 잘 어울려 풀각시 인형과 아이들의 소꿉놀이에 대한 추억을 선명한 빛깔로 보여 줍니다. 길라잡이에는 각시풀로 인형을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풀각시를 이용해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인형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