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인 삶에 익숙했던 저자가 '늙음'을 자각하기 시작한 이후로 깨닫게 된 늙음에 대한 대처법과 가르침을 담아낸 책. 『늙지 마라 나의 일상』은 건강한 노년을 위한 구체적인 적응법과 생활법을 전하는 책으로, 육체적인 노화에 따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나가야 하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자신이 일상에서 직접 부딪히며 체득한, 작지만 유용한 조언들을 아낌 없이 전해준다.
이 책에는 저자가 개인적으로 체험한, 옷을 입고 관리하는 방법부터 집안 정리, 자녀들과의 새로운 관계정립, 식생활, 운동요법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실려 있다. 특히 그녀는 몸의 불편함이나 각자가 처해있는 저마다의 상황과 무관하게 사고방식이나 일상을 보내는 방법 등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들을 담아내 보다 많은 이들이 참고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가장 큰 행복이라 말하는 저자는 그 자신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기록한 이 책을 통해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현실을 인정하는 데서 오는 '감사하며 사는 삶'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