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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일본의 역사학
글쓴이
나가하라 게이지 저/하종문 역
출판사
삼천리
출판일
201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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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20세기 일본 지성사

메이지유신 이래 진보와 굴절을 겪어 온 일본 역사학의 큰 흐름을 시대사, 분야사, 역사관 등에 걸쳐 비판적으로 종합한 책이다. 도쿄제국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역사학계의 중심에서 활동한 지은이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선배, 동료, 후학의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역사학의 과거를 비평하고, 일본 국가와 역사학의 관계, 역사학자의 사상과 문제의식까지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역사학의 수난과 권력 영합을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일깨워 주고 미래 역사학을 전망하고 있다.

메이지 지대의 상고주의, 국체사관, 랑케식 실증주의, 황국사관, 근대주의, 문화사 그룹, 강좌파, 전후역사학, 사회사, 향토사, 마이노리티의 역사 등 근현대 역사학이 지향한 거의 모든 부류를 분석과 평가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 가운데 20세기 일본 역사학의 흐름은 지은이는 크게 사관을 중심으로 실증주의, 근대주의, 마르크스주의 세 갈래로 나누어 시대사와 분야사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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