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는 그 남자
이런 그가… 남들 다한다는 보통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철저하게 일반인 코스프레 중인 현수는 감히 자신을 차버린 오덕민의 정체가 ‘건오덕’이라는 사실에 충격과 공포 중!
그 후, 우연인지 필연인지 현수는 자신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을 때마다 같은 서점(만화 전문), 같은 식당(근처 맛집), 같은 카페(한적한)에 오덕민이 출몰하는 리얼 보통연애 시추에이션이 발생한다.
그 또한 순수하게 자신의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것일 뿐이었다는데!!
두 오덕후에게 진짜스러운 보통연애가 시작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