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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세계사
글쓴이
주영하 저
출판사
소와당
출판일
2011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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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영하

음식을 문화와 인문학, 역사학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음식인문학자. 한국 음식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음식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세계사적 맥락을 살피는 연구를 하고 있다. 1962년 마산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1998년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사회학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민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서각 관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2008년 일본 가고시마대학교 심층문화학과, 2017~2018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아시아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지냈다.

《음식전쟁 문화전쟁》, 《차폰 잔폰 짬뽕》, 《음식 인문학》, 《식탁 위의 한국사》, 《장수한 영조의 식생활》, 《밥상을 차리다》, 《조선 지식인이 읽은 요리책》(공저),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조선의 미식가들》, 《백년식사》, 《음식을 공부합니다》, 《그림으로 맛보는 조선음식사》, 《중국, 중국인, 중국음식》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중국 음식 문화사》를 우리말로 옮겼고,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시리즈(전 10권)와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를 감수하고 한국어판 특집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식탁 위에 펼쳐진 세계사
맛있는 음식 하나 하나에 인류 역사 1만 년의 비밀이 들어 있다


역사를 공부할 때면 사람들은 교과서와 지도, 그리고 유적과 유물들의 사진을 펼쳐듭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한다면, 조금만 다른 곳을 바라본다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역사와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식탁입니다. 오늘날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변해가는 음식, 그 음식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담고 있는 증거물이 또 있을까요?

『맛있는 세계사』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열 가지 음식으로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는 참신한 역사책입니다. 국가, 왕조, 인물, 사건 중심의 고리타분한 역사에서 벗어나 역사를 보는 새로운 창을 제공합니다. 열 가지 음식이 지나온 기나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음식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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