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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글쓴이
미야니시 다쓰야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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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야니시 다쓰야

1956년 일본 시즈오카에서 태어났으며 니혼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신기한 사탕 가게』로 제13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고 녀석 맛있겠다』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신기한 씨앗 가게』 『신기한 영웅 가게』 『신기한 사탕 가게』 『부엌칼의 최대 위기』 『꼬마 지하철 달리』 『군고구마와 주먹밥』 『우리가 정말 먹고 싶은 게 뭐냐면』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입맛이 모두 까다로운 늑대 오형제!
오늘 점심엔 뭘 먹죠? 어떻게 해야 모두가 행복한 점심시간을 만들 수 있을까요?
동화를 읽으며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여기 늑대 오 형제가 있습니다. 비루, 부루, 베루, 보루, 그리고 바루는 생김새도 비슷하고 이름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 형제들의 입맛은 모두 제각각이어서, 식단 정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저마다 오믈렛, 사과, 새우 덮밥, 크로켓, 꽁치 등 다채로운 의견을 내놓았지만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나봐요. 그러다 바루가 돼지를 먹자고 하자, 모두가 "찬성!"을 외칩니다. 늑대들은 이 때부터 돼지 잡기 놀이를 시작하고, 늑대들은 저마다 돼지들을 붙잡고 환상적인 점심시간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어딘가에서 부러움과 아쉬움이 담긴 비루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때부터 흥겨운 점심시간은 돼지를 그만 놓쳐 버린 비루에게 자기 돼지를 주지 않으려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는 네 마리 늑대들의 각축전으로 탈바꿈합니다. 언제나 특유의 유머와 놀라운 반전, 그리고 따뜻한 메세지와 감동을 선사하는 미야니시 타츠야는 늑대 오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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