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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글쓴이
로렌 차일드 저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1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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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같이 놀고 싶은 동생과 가끔은 동생이 귀찮은 오빠
사이좋게 어울려 놀 수는 없을까요?


찰리는 가끔 동생 롤라랑 떨어져 있고 싶습니다. 찰리는 친구 마브랑만 놀고 싶은데, 자꾸만 롤라가 와서 방해합니다. 찰리와 롤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사이 좋은 형제 자매라도 각자 좋아하는 놀이나 하고 싶은 것이 다르기 때문에 종종 다투곤 합니다. 찰리와 롤라처럼요. 같이 놀고 싶은 롤라의 마음을 찰리가 조금만 헤아려 줬다면, 친구랑 둘이 놀고 싶은 찰리의 마음을 롤라가 조금만 이해해 줬더라면 서로 싸우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에요.

유아 독자들은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를 읽으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누구나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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