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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푸공의 아야 1
글쓴이
마르그리트 아부에 글/클레망 우브르리 그림/이충민 역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11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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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1970년대 말, 서아프리카 해안에 위치한 코트디부아르의 수도 아비장을 배경으로 한 만화 『요푸공의 아야』에는 현대 아프리카의 일상적 삶의 드라마를 볼 수 있다. 이 시기 젊은이들이 신나게 청춘을 불태우고, 먹고 마시고 춤추며 인생을 즐기고, 가족 안에서 복작거리며 살아가는 장면들이 시트콤처럼 엮어나간다. 실제로 아비장 출신인 작가 마르그리트 아부에는 전쟁과 기아 등 클리셰를 벗어난 생생한 아프리카의 이야기로 2006년 앙굴렘 세계만화축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유럽과 영미권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실제 아프리카의 한 동네를 똑 떼어내 온 듯 생생한 디테일, 다소 과장된 표정과 제스처들이 이 대책 없는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생생한 아프리카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요푸공에 살고 있는 세 소녀 아야, 아주아, 빈투는 서로 많이 다르면서도 친한 친구들이다. 아주아와 빈투는 꾸미는 걸 좋아하고 남자들에 열올리는 10대 날라리 아이들인 반면 아야는 학업에 성실하고 장차 의사가 되기를 꿈꾸는 모범생. 아주아는 빈투를 통해 알게 된 코트디부아르 최고의 부잣집 아들 무사와 데이트를 하다가 아이를 갖는다. 아주아네 집에서는 아이가 무사의 아이라고 믿고 결혼을 추진하고, 드디어 아이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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