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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교양강의
글쓴이
푸페이룽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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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푸페이룽

1950년생으로 국립타이완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학교의 객원 교수,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의 강좌 교수, 국립타이완대학 철학과 주임 겸 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국립타이완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뛰어난 교학 방식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교육부 교학특우상을 수상했고, 대만 일간지 「민생보」가 선정한 가장 인기 있는 교수이기도 하다. 이 밖에 학술 연구와 집필, 강연 등의 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문예상과 중정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자 교양강의』, 『맹자 교양강의』,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노자를 읽고 장자에게 배운다』, 『자아의 참모습 알기』, 『최고의 지혜를 향하여』, 『철학과 인생』, 『지혜롭게 살기』, 『공자에게 사람됨 배우기』 등 철학 연구, 철학 입문, 심리 계발을 아우른다.

책 소개

분야인문
푸페이룽 교수의 친절하고, 쉬운 『장자』 해설서

장자 철학은 2천여 년간 중국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장자』가 담고 있는 인생의 지혜는 생생해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우리에게 보물과 같은 가르침과 영감을 준다. 그 속에 담긴 수많은 우언과 고사는 여전히 우리에게 흥미진진한 얘깃거리이다. 높디높은 우주에서 지구를 관찰한 장자는, 친근한 동식물을 끌어들이거나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거나 유명인을 동원해서 지구상에 번식하며 생로병사를 거치는 인간들이 여간해선 벗어나지 못하는 아집과 편견과 미혹을 측은한 마음으로 내려다보았다.

『장자 교양강의』는 대만대 철학과 교수이자 중화권에서도 저명한 고전학자인 푸페이룽 선생이 북경TV의 교양 프로그램 '양심당'의 요청으로 일반 시청자를 대상으로 장자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그렇게 꿈과 현실, 유용과 무용, 버림과 채움, 지식과 지혜, 변화와 불변, 집착과 초월, 은둔과 참여, 육체와 영혼, 삶과 죽음 등등 무척 흥미롭지만 제법 묵직한 주제를 중심으로 저자는 장자의 이야기를 동서고금의 철학가 및 작가들의 견해와 수시로 대비하면서 일상적인 사례를 인용하여 친절히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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