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연기미학
글쓴이
박성봉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11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예술
예술을 위한 연기가 또 다시 예술이 되다
그 남자, 그 여자의 연기에 대한 칼날 같은 담론집


책 제목 때문에 자칫 사람들로 하여금 연기의 스킬에 대해 설명하는 책일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연기를 단지 연기자들의 ‘스킬’ 만이 아닌, 영화라는 ‘예술’ 안에서의 또 다른 ‘예술’ 로 새롭게 정의내린 책이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하듯 연기자들이 행하는 ‘예술’ 을 감상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새로운 형태의 ‘예술’ 을 감상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연기 자체를 예술로 정의하며 감상을 하는 형태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최초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새로운 시도일 것이다. 필자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강요하거나 가르치려는 태도가 아닌 본인 스스로 감상을 하며 느낀 점을 써내려가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글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또 영화의 장면 장면에 대한 묘사는 사진을 두고 설명하듯 정교해서 글을 읽는 독자들은 책 안에서 영화를 다시 한 번 보는 느낌을 받는다. 어쩌면 관객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작은 장면 하나에서조차 연기적 미학을 찾아내어 독자들에게 매 장면이 주는 의미와 그 장면들이 영화의 결말, 주제에 끼치는 영향력을 알기 쉽게 해석해 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