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앓고 있는 만성피로증후군인 부신피로에 관한 기록들을 정리하면서 그 치료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했다. 그러면서 부신피로는 치료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부신피로증후군 hypoadrenia은 hypo와 adrenia를 어원으로 생겼는데 '부신의 기능 결핍'을 의미한다. 육체적, 감성적, 환경적,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코티솔 같은 부신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키면서 부신을 고갈시키고 이로인해 부신피로증후군이 발생하는 데 부신 활동성의 저하는 거의 제로 수준부터 정상 수준까지 심한 정도가 다양할 수 있지만 이를 치료할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