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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보이
글쓴이
앤드루 테일러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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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드루 테일러

잉글랜드 동부의 소택지에서 태어난 앤드루 테일러는 1981년부터 전업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 『Caroline Minuscule』로 영국 추리작가협회 주관 존 크리시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는 2007년 ‘Fallen Angel’이라는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The Roth’ 3부작, ‘Dougal’ 시리즈, ‘The Lydmouth’ 시리즈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정통 추리소설 기법과 탁월한 문장력을 인정받으며 최고 추리작가 대열에 합류, 2009년 추리작가협회로부터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하였다.

『Bleeding Heart Square』로 2008년 엘리스 피터스 히스토리컬 대거 상, 배리 상 후보에 올랐고『The Judgement of Strangers』,『The Office of the Dead』역시 마르틴 벡 상 후보에 연달아 올랐으며, 2010년 신작『The Anatomy of Ghosts』도 엘리스 피터스 히스토리컬 대거 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의 가치를 입증하였다.

그의 작품 중 『아메리칸 보이』는 영국의 오프라 북클럽이라 불릴 정도로 영국 출판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리처드 앤드 주디 북클럽’의 선정 도서로 주목받았으며, 200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엘리스 피터스 히스토리컬 대거 상 수상 및, 2004년 배리 상 후보, 2005년 티억스턴 올드 피큘리어 추리소설 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더 타임스」가 2010년 선정한 근 10년 동안의 최고의 추리소설 톱 10에 오르며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숨겨진 개인의 역사, 에드거 앨런 포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영국 팩션 스릴러계의 대가 앤드루 테일러의 손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19세기 초반 런던의 허상.


역사적 팩트와 작가적 상상력의 완벽한 조합으로 완성된 에드거 앨런 포의 스릴 넘치는 유년기. 1819년 런던에서 일어난 한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탐욕과 물질만능주의의 허상을 그리고 있는 앤드루 테일러의 『아메리칸 보이』는 작품의 중심에 '소년' 에드거 앨런 포를 등장시킨다. 작가는 에드거 앨런 포의 일생 중에서도 가장 알려진 바가 없는 포의 영국 체류 시절에 초점을 맞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앤드루 테일러는 에드거 앨런 포의 자전적 요소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단편 「윌리엄 윌슨」을 바탕으로 그의 유년기를 재구성했다. 그는 실존하는 자료들을 중심으로 수집한 포의 이야기에 광기와 욕망으로 얼룩진 19세기 런던의 뒷골목 풍경을 더해 고전 추리소설의 미덕과 역사적 사실감, 탁월한 문학성, 예술성을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팩션 스릴러를 선보인다.

워털루 전투에 참전하고 받은 훈장을 내동댕이치면서 순식간에 미치광이로 낙인찍힌 토머스 쉴드는 숙모의 도움으로 겨우 매너 하우스 학교의 교사로 취직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미국인 소년 에드거 앨런 포, 찰스 프랜트와 친분을 쌓는다. 그러던 어느 날 런던의 한 건설부지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죽은 사람이 헨리 프랜트임을 확신한 그는 프랜트가의 사람들과 소년 에드거 앨런이 지닌 비밀스러운 이야기에 저점 다가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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