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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부처 찾기
글쓴이
휴정 저
출판사
조계종출판사
출판일
201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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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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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정

조선조 중종 15년(1520) 평안도 안주에서 태어났다. 열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린 나이에 인생무상을 느꼈다. 12세 때 안주 목사 이사증의 눈에 띄어 성균관에 입학하지만 3년 뒤 동학들과 지리산을 유람하던 중 쌍계사의 숭인장노를 만나 출가하게 된다. 당시 최고 선지식 부용영관 대사에게 선을 배우고, 18세에 정식으로 스님이 되어 법명을 휴정이라 하였으며, 30세에 승과에 장원으로 급제한다. 이후 금강산과 지리산을 거쳐 묘향산에서 오래 주석하였느데, 묘향산의 옛이름이 서산이기에 서산대사라 불리게 되었다. 선조37년(1604) 원적암에서 임종게를 남기고 가부좌를 튼 채 입적하였다. 세수 85세 법랍 67세였다. 저서에 《선교석》,《선교결》,《유가귀감》, 《도가귀감》,《심법요초》, 《운수단》 《청허당집》이 남아 전한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선은 부처님의 마음이요, 교는 부처님의 말씀이다. 선가귀감은 조선조 불교를 대표하는 서산대사 휴정이 지은 중요한 문헌이다. 불교수행을 대표하는 선을 표방하여 선가귀감이라 제목을 붙였으나 선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의 수행방법을 종합적으로 설해놓았다. 이러한 불서의 고전 선가귀감을 대한불교조계종 종립승가대학원 학장이자 조계종 고시위원장인 지안스님이 명쾌하고 시원한 현대적 해석으로 새롭게 풀이하여 『마음속 부처 찾기』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였다.

현대인들은 짧은 인생에서 이뤄낼 것과 가져야 할 것이 너무도 많아 눈앞의 욕망을 좇느라 급급하다. 죽음은 아직 머나먼 일처럼 여기며 언젠가 누릴 영화와 안락을 위해 순간을 불사지른다. 그러나 선가귀감은 "좋을 때 자기를 밝혀라, 백년 세월이 깜박하는 새에 틀려지니라"라며, 좋은 때, 즉 이 순간 시급해야 할 것은 내 마음 속 부처를 깨닫는 일이라고 설한다. 『마음속 부처 찾기』에서 지안스님은 서산대사가 밝혀놓은 불교 수행의 요지를 현대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더불어 각종 수행법으로 몸과 말과 생각이 청정해지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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