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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쓴이
엄경희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1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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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엄경희

문학평론가,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1963년 서울 출생. 1985년에 숭실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이화여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매저키스트의 치욕과 환상-최승자론”으로 등단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빙벽의 언어』, 『未堂과 木月의 시적 상상력』, 『질주와 산책』, 『현대시의 발견과 성찰』, 『저녁과 아침 사이 詩가 있었다』, 『숨은 꿈』, 『시-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전통시학의 근대적 변용과 미적 경향』,『해석의 권리』 등이 있다. 2014년 제3회 인산시조평론상을, 2019년 제9회 김준오시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는 왜 시와 멀어져야만 했나?
시의 실체를 파헤친, 시 읽기를 위한 안내서.


우리는 분명 시를 배웠지만, 시와 제대로 만나지는 못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시험을 위한 공부가 끝난 뒤에 시는 자연스럽게 우리에게서 멀어져 갔다. 국문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그는 다양한 작품과 시인들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한편, 시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물음과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통해 시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김소월, 김영랑 등의 국어책 속 시인에서부터 기형도, 김기택, 김수영 등에 이르기까지 70여 명의 시인들이 써낸 작품을 통해 시의 실체를 파헤친다. 책에 수록된 다양한 작품들과 그에 대해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시인과 독자를 이어주는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시적 표현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매 장이 끝나는 시점에 '사유의 끈'이라는 제목 아래 담아낸 추천도서들은 시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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