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상상, 잃어버린 문화재 돌아오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해외에 소장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들 가운데 대표적인 문화재인 ‘수월관음도’, ‘몽유도원도’, ‘직지’, ‘외규장각 문서’를 중심으로 나라 밖 우리 문화재에 깊이 있게 접근하여 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해외에 유출되기까지의 역사와 이들을 찾아 그 존재를 알리고 되찾기 위해 애쓴 이들의 노력들을 되짚어 보는 책입니다. 각각의 문화재를 심도 있게 다루고 해석함으로써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나라 밖 우리 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일깨워 줍니다.
이 문화재들이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세계로 흩어져 있음에도 정작 자국민의 관심 밖으로 밀려 나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우리 문화재들에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뜻을 모을수록, 우리 문화재를 배우고 가르치고 사랑을 실천할수록, 우리 문화재가 우리 곁으로 더 빨리 돌아올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