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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도와 정이천의 철학
글쓴이
앵거스 찰스 그레이엄 저
출판사
심산문화(심산)
출판일
2011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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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앵거스 찰스 그레이엄

1919년 영국 웨일스 페나스(Penarth)에서 출생. 1932~1937년 엘레스모어 대학(Ellesmore College)에서 수학, 옥스퍼드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1940년 졸업), 이후 런던 대학의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중국학을 전공했다. 1949년 런던 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에서 고대 중국어를 강의했고 1953년에 이정 형제의 철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박사논문은 1958년 Two Chinese Philosophers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1971년 런던 대학 교수로 임용된 후 1984년 명예교수로 은퇴했으며, 1981년 영국 학술원(British Academy) 회원이 되었다.

그레이엄의 중국학 연구는 중국 고대사상은 물론 송대 신유학과 당시(唐詩) 등 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주요 저서는 『Later Mohist Logic(1979)』, 『Reason and Spontaneity(1985)』, 『Disputers of the Tao(1989)』, 『Studies in Chinese Philosophy and Philosophical Literature(1990)』 등 12편이 있고, 논문은 “Reason in the Chinese philosophical tradition”(1964), “The background of the Mencian theory of human nature”(1967), “What was new in the Ch‘eng-Chu theory of human nature?”(1986) 등 63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송대 신유학 사상에 관한 정교하고도 명쾌한 입문서

앵거스 찰스 그레이엄의 첫 저서 『정명도와 정이천의 철학』이 새로이 편찬되었다. 이는 송대 신유가 철학에 관심을 갖는 학자들에게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며, 동시에 중국 철학의 주요 논점들을 창조적으로 풀이하는 그레이엄의 독자적 사상 발전을 엿보게 해준다. 40년 이상의 학적 경력에 걸쳐 그레이엄은 20세기의 주도적 중국학자 중 하나로 명성을 확립했다. 철저히 중국 고전 문헌학에 근거한 그의 저작들은 비범한 깊이와 비교할 수 없는 폭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그레이엄은 11세기 중국 철학의 맥락에서 이정 형제의 사상을 논한다. 그들의 저작과 어록, 제자들의 관점 및 12세기 주희의 후대 해석을 통해 두 대학자의 사상을 고찰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넓은 시야와 풍부한 통찰력으로 송대 신유학 사유의 근본적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논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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