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형식이 바뀌면 공부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시험의 중심이 객관식과 단답식에서 서술형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객관식과 단답식에 익숙하던 학생들은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 외우고, 고르기만 하던 지식을 이제는 글로 표현해야 하니 막막한 것이 당연한 일이다. 한편, 모든 학생들이 서술형 시험을 어려워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 암기와 골라잡기식 시험에는 약해도 서술형으로 표현하는 것에는 아주 능숙한 학생들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서술형 시험에 적합한 일곱 가지 공부법과 함께 과목별 공부법을 제시한다. 일곱 가지의 서술형 공부법은 매우 구체적이다. 단원 목표를 왜 여러 번 읽어야 하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학교 수업에는 어떤 식으로 집중해야 하는지, 어떻게 자기 것으로 정리하며 소화하는지, 문장력은 어떻게 기르는지 등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과목별 특성에 맞는 서술형 공부법을 자세하면서도 명확하게 제시해 서술형 시험에 대한 학생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동시에 보다 입체적인 학습 방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