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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파리!
글쓴이
뤽 후너트 저
출판사
이덴슬리벨(EAT&SLEEPWELL)
출판일
2017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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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뤽 후너트

뤽 후너트는 28년 넘게 미식업계에서 활동했다. 특히 희귀한 고품질 식재료(특히 일본 식재료 전문)를 세계 여러 나라, 여러 분야의 셰프들에게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덕분에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는 행운을 얻었고, 맛있는 음식을 향한 끝없는 탐구심과 호기심을 안은 채 수없이 많은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요리와 식재료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그는 유럽인 특유의 성향 탓에 원래는 풀코스 요리만이 진짜 음식이라는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30년 전 뉴욕을 방문해 온갖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면서 뉴욕만한 미식의 천국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는 이후로 근사한 박물관,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 관람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미식의 즐거움에 푹 빠지기 위해 뉴욕을 찾는다. 참신하고 유쾌한 미래지향적이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끝없는 매력을 가진 뉴욕의 미식계를 그 나름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선택한 뉴욕커들에게도 사랑받는 숨은 맛집들을 책 속에 담았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파리로 가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MUST EAT PLACE!

오래된 골목에서 풍기는 맛 좋은 빵 굽는 냄새,
역사를 품은 비스트로와 셰프의 영혼을 담은 다양한 요리들,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이 당신을 미식의 도시 파리로 안내한다.

피카소가 사랑했고, 헤밍웨이가 '영원한 도시'라 찬양했던 곳, 수많은 예술가들을 키워냈고 지금까지도 예술가의 도시라 불리는 곳, 파리는 바로 그런 곳이다. 하지만 파리가 예술가들에게만 핫한 곳은 아니다. 파리는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도 유혹적인 도시이다. 파리의 골목길 바닥을 수놓은 돌 조각도, 그 골목 끝에서 만나는 식당의 낡은 문고리조차도 이야기를 품고 있는 것 같다. 햇살 좋은 어느 날, 내가 앉아 있는 이 자리가 오래전 헤밍웨이가 앉아서 글을 쓰던 역사적인 그 자리일 수도 있는 법. 그래서 오늘도 여행객들은 이 위대한 도시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 파리를 찾는다. 그리고 이 책 『맛있다 파리!』는 파리에서 반드시 먹어야 하는 맛집을 소개한다. 음식점마다 꼭 먹어야 할 대표음식도 꼽아두었다.

『맛있다 뉴욕!』에 이은 MUST-EAT 두 번째 시리즈인 이 책에는 맛집 핫플레이스와 오로지 파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풍성하고 깊은 이야기를 가진 레스토랑이 등장한다. 누구라도 맛보고 싶어질 먹음직스러운 콜리플라워 통구이와 정통 프렌치 가정식이 있는가 하면, 평생을 남이 해준 요리를 먹다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어 요리사의 길로 뛰어든 나이 든 셰프의 레스토랑도 만날 수 있고, 최고의 채소 요리를 위해 직접 밭을 갈아 재배하는 이의 요리도 만날 수 있다. 종류도 가격도 맛도 각기 다르지만 모두 셰프의 영혼이 담긴 요리와 장소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제 미식의 천국 파리에서 이야기가 담긴 요리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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