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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수업 레시피
글쓴이
권혁준 외 6명
출판사
박이정출판사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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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혁준

1958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공주교대와 국제대(국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국문과)에서 석사과정을, 한국교원대 대학원(국어교육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으나 2001년 공주교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부임하면서 문학교육과 아동문학을 연구하며 아동문학평론을 쓰고 있다.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 『문학이론과 시교육』 『독서교육의 이론과 방법』(공저) 『아동문학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 책은 ‘작품중심 문학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실제 수업을 통해 어떻게 구현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작품중심 문학교육’이란 문학성이 뛰어나고 학생들의 감동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해당 작품의 아름다움과 감동, 문학적 묘미 등을 충분히 체험하게 하는 교수-학습 방식을 말한다.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문학작품을 선정할 때, 너무 긴 작품, 사회의 보편적인 이데올로기와 거리가 있는 작품 등은 교과서에 싣기 힘들다. 2015교육과정 개정 국어과의 특징 중 하나인 ‘한 학기 한 권 이상 책읽기’는 바로 교과서의 이런 제약 조건을 깨뜨리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이에 따라 2018학년도 3~4학년군부터는 국어 교과서에 한 권 이상의 책을 깊이 읽고 감상, 토의, 글쓰기로 이어지는 독립적인 단원이 도입되었다. 이제 ‘온 책 읽기’로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깊이 읽고 독후 활동을 하도록 독서교육의 흐름이 달라진 것이다. 바로 온전한 문학 작품을 제대로 읽고 감상할 수 있는 ‘작품중심 문학교육’이다.

이제 교과서를 벗어난 독서교육과 문학교육의 길이 활짝 열렸다. 교사 스스로 작품을 고르고 활동을 구성하면 문학 수업은 훨씬 풍부해지고 다양해 질 수 있다. 교과서를 벗어나 좋은 책을 읽으면 학생들은 재미있어 하고, 집중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작품중심 문학교육’의 이론과 실제 구현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이 교사, 학부모에게 매우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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