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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글쓴이
데이브 에거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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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브 에거스

미국의 작가. 편집자, 출판업자이자 교육운동가. 197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변호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사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카고 근처 레이크포리스트로 이사한 뒤 그곳에서 성장했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온라인 잡지 살롱닷컴(Salon.com)의 편집자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1993년 친구들과 함께 잡지 「마이트」를 창간했다. 이후 여러 개의 잡지와 단행본을 출간하는 소규모 출판 그룹 맥스위니스(McSweeney's)를 이끌며 미국 문학계에 문화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2000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그해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가 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데이브 에거스는 이후 소설 『뭐라니, 뭐』 『괴물들이 사는 나라』 『당신은 우리의 속도를 알아야 한다』, 논픽션 『자이툰』 등을 발표했으며,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 「어웨이 위 고」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그 뒤, 지금까지 『왕을 위한 홀로그램』, 『전쟁 말고 커피』, 『자유의 여신상의 오른발』,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등 어른들과 아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위트 가득한 모험담.
여덟 살 맥스와 함께 떠나는,
기묘하고 아름다운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의 여행!


모리스 센닥의 칼데콧 상 수상작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소설로 만난다. 이미 영화와 오페라, 만화, 비디오게임 등으로 각색되어 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는 이 작품은 영화 시나리오를 맡았던 작가 데이브 에거스에 의해 소설화되었다. 작가는 맥스라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괴물들이 사는 외딴 섬에 흘러 들어가 겪게 되는 모험을 통해 동심이 그리는 상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부모님이 이혼한 뒤 엄마, 누나와 살고 있는 맥스는 요즘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아빠와의 통화도 뜸해지고, 누나와의 사이도 소원해진 것 같다. 게으르고 멍청한 엄마의 남자친구도 못마땅하기는 마찬가지고, 학교에서도 되는 일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 방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고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맥스는 모두가 자신을 문제아로 보는 분위기에 집을 나가기로 결심한다. 어둠 속을 달려 물가에 도착한 맥스는 나무 보트를 타고 마을을 떠나고, 보트는 기묘하게 생긴 괴물들이 가득한 낯선 섬에 도착하는데…….

데이브 에거스는 가정과 학교,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고민하고 성장하는 맥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아이에게도 자기만의 기쁨과 슬픔, 아픔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는 맥스가 혼란스러운 세상을 탐험하며 한 뼘 더 자라나는 과정을 신비롭고 아름답게 묘사해 전해주며, 이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모험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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