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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의 눈물
글쓴이
장샤오쑹 외 3명
출판사
안티쿠스
출판일
201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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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샤오쑹

1955년생. 구이저우성 출신. 현재 구이저우사범대학, 구이저우교육대학 교수. 구이저우성에 거주하는 소수민족들에 관한 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신화, 민속, 의례 등에 관한 많은 글을 쓰고 있다. 구이저우 인민출판사 사장인 차오웨이징, 구이저우성 사진작가협회 부회장인 루셴이 등과 함께 『도상인류학적 시각에서 본 구이저우 옛 마을들』이라는 책을 출판했으며, 루셴이와 함께 『상징과 의례-구이저우 산지문명 도록』을 펴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 소수민족의 살아 숨쉬는 이야기들

《차마고도》를 비롯한 프로그램의 방영으로 중국 소수민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이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아 숨 쉬는 '사람'이라는 텍스트로 읽을 기회는 드물었다. 이 책은 그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들은 소수민족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 시공을 초월한 가슴 아픈 사람 이야기도, 대를 이을 수 있을지 걱정하는 샤먼의 이야기도 모두 담겨 있다.

장샤오쑹을 필두로 한 중국 인류학자들이 직접 탐사를 통해 집필한 글은 중국 오지를 여행하려는 이들에게 단순한 관광 안내서 이상의 내용을 제공한다. 또한, 다큐 사진 전문가 루셴이를 비롯한 5인의 사진가들은 무려 120컷에 달하는 생생한 사진을 제공해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윈난성이나 구이저우성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중국신화 김선자 교수의 번역과 상세한 옮긴이 주 등은 책의 내용을 더욱 알차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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