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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Korean Painting
글쓴이
홍선표 저
출판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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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선표

저자 홍선표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회화사를 전공하고, 일본 규슈대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에서 「근세 한일회화교류사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위원과 문광부 학예사 운영위원, 문화재청과 서울특별시, 경기도 문화재위원, 일본 문부성 일본국제문화연구센터 특별 초청연구원, 미술사연구회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홍익대 대학원과 고려대 대학원, 연세대 국제대학원, 서울대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한국전통문화대 대학원 석좌교수를 지냈다.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사)한국미술연구소 이사장, 『미술사논단』 발행인 겸 편집인이다.

1979년 이래 300여 편의 논고를 통해 한국의 전통회화와 근현대 회화의 통시성과, 동아시아 회화와의 관계성 및 통합성을 연구해 오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대 회화사론』(1999, 월간미술 학술대상,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교보문고 주관 전문가가 뽑은 1990년대 100권의 저서), 『고대 동아시아의 말그림』(2001, 마사박물관 학술도서, 비매품), 『한국의 전통회화』(2009, 문고판), 『한국근대미술사』(2009, 한국미술저작상), 『조선회화』(2014, 우현학술상), 『한국회화통사1 선사·고대회화』(2017), 『한국회화통사2 고려시대회화』(202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시리즈의 27번째 책으로 영문판이다. 한국의 전통 회화를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 전기, 조선 후기, 근대 이후로 나누어 그 시대의 상황과 사상에 의해 변천하는 전통 회화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 회화의 시원은 암각화로부터 비롯되었는데, 한반도의 선사인들은 자신들이 신성시하던 바위 표면에 바다와 육지 동물의 포획 장면과 새끼 밴 동물의 모습, 개구리 형태의 샤먼 상, 추상적인 식물 도안 등을 새겨넣으면서 생존을 기원하였다.

또한 벽화ㆍ공예화를 비롯해 불화ㆍ무속화 같은 종교화, 궁중장식화와 민화, 각종 행사도나 계회도 같은 기록화, 그리고 초상화ㆍ도석화ㆍ고사화ㆍ풍속화ㆍ미인화ㆍ고전산수화ㆍ실경산수화ㆍ화조화ㆍ동물화ㆍ초충화ㆍ화훼화ㆍ사군자ㆍ기명절지화 등 다양한 갈래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전통 회화의 전모를 역사적 변천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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