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동화 작가 주디스 비오스트와,
칼테콧 아너상 수상에 빛나는 레인 스미스의 눈부신 만남!
바라는 것이 있으면, 전구가 터질 때까지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벌렁 드러누어 두 팔을 휘젓는 떼쟁이 꼬마 룰루가 어느날, 생일 선물로 브론토사우르스를 달라고 합니다. 엄마 아빠는 부탁을 들어줄 수 없어서 난감하기만 하고, 룰루는 결국 직접 브론토사우르스를 찾기 위해 숲을 헤매게 됩니다. 애완동물이 되어달라는 룰루의 요청을 선뜻 들어준 브론토사우르스, 하지만 얼마 후, 서로 오해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둘은 옥식각신 하게 됩니다. 브론토사우르스는 룰루가 자신의 애완동물이 되겠다고 하는 걸로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과연 애완동물이 되는 것은 누구일까요?
『룰루와 브론토사우르스』는 세계적인 동화작가인 주디스 비오스트와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가 함께 만든 동화책입니다. 깜찍한 고집쟁이 룰루와 예의 바른 공룡 브론토사우르스의 이야기는 가족과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애 대해서 알려줍니다. 공룡을 애완동물로 키우겠다는 주인공의 독특함과, 감각적인 그림, 입체적인 구성은 물론 작가의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주디스 비오스트 특유의 유머 감각과 따듯한 메시지, 레인 스미스의 따뜻한 그림을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