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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 예술혁명
글쓴이
조정환 저
출판사
갈무리
출판일
201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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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정환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한국근대문학을 연구했고, 1980년대 초부터 <민중미학연구회>와 그 후신인 <문학예술연구소>에서 민중미학을 공부했다. 1986년부터 호서대, 중앙대, 성공회대, 연세대 등에서 한국근대문예비평사와 탈근대사회이론을 강의했다. 『실천문학』 편집위원, 월간 『노동해방문학』 주간을 거쳐 현재 다중지성의 정원[http://waam.net(연구정원), http://daziwon.net(강좌정원)] 대표 겸 상임강사, 도서출판 갈무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민주주의 민족문학론과 자기비판』(연구사, 1989), 『노동해방문학의 논리』(노동문학사, 1990), 『지구 제국』(갈무리, 2002), 『21세기 스파르타쿠스』(갈무리, 2002), 『제국의 석양, 촛불의 시간』(갈무리, 2003), 『아우또노미아』(갈무리, 2003), 『탈영자들의 기념비』(공저, 생각의나무, 2003), 『제국기계 비판』(갈무리, 2005), 『비물질노동과 다중』(공저, 갈무리, 2005), 『카이로스의 문학』(갈무리, 2006), 『민중이 사라진 시대의 문학』(공저, 갈무리, 2007), 『들뢰즈와 그 적들』(공저, 우물이있는집, 2007), 『현대철학의 모험』(공저, 길, 2007), 『레닌과 미래의 혁명』(공저, 그린비, 2008), 『미네르바의 촛불』(갈무리, 2009), 『공통도시』(갈무리, 2010), 『플럭서스 예술혁명』(공저, 갈무리, 2011), 『인지자본주의』(갈무리, 2011), 『인지와 자본』(공저, 갈무리, 2011), 『후쿠시마에서 부는 바람』(공저, 갈무리, 2012), 『옥상의 정치』(공저, 갈무리, 2014), 『예술인간의 탄생』(갈무리, 2015) , 『절대민주주의』(갈무리, 2017)

편역서 『오늘의 세계경제 : 위기와 전망』(C. 하먼, 갈무리, 1994), 『현대 프랑스 철학의 성격 논쟁』(A. 캘리니코스 외, 갈무리, 1995), 『소련의 해체와 그 이후의 동유럽』(C. 하먼 외, 갈무리, 1995), 『이딸리아 자율주의 정치철학 1』(S. 볼로냐 외, 갈무리, 1997), 『자유의 새로운 공간』(A. 네그리 외, 갈무리, 2000)

번역서 『변혁기 러시아의 리얼리즘 문학』(G. 루카치, 동녘, 1986), 『오늘날의 세계경제 : 위기와 전망』(A. 캘리니코스 외, 갈무리, 1994), 『오늘날의 노동자계급』(A. 캘리니코스, 갈무리, 1994), 『디오니소스의 노동 1』(A. 네그리 외, 갈무리, 1996), 『디오니소스의 노동 2』(A. 네그리 외, 갈무리, 1997), 『사빠띠스따』(H. 클리버, 공역, 갈무리, 1998), 『신자유주의와 화폐의 정치』(W. 본펠드 외, 갈무리, 1999), 『권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J. 홀러웨이, 갈무리, 2002), 『무엇을 할 것인가』(W. 본펠드, 갈무리, 2004), 『들뢰즈 맑스주의』(N. 쏘번, 갈무리, 2005), 『다중』(A. 네그리 외, 공역, 세종서적, 2008), 『선언』(A. 네그리 외, 갈무리, 2012), 『크랙 캐피털리즘』(J. 홀러웨이, 갈무리, 2013), 『자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H. 클리버, 갈무리, 2018)

책 소개

분야예술
플럭서스(Fluxus) 예술?

라틴어로 변화, 변동을 의미하는 ‘플럭서스’는 ‘인간의 내부에 잠재해 있는 힘과 강도’, ‘항상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그리고 끊임없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힘’을 가리킨다. 플럭서스라는 명칭은 플럭서스 예술운동의 핵심 주창자이며 1963년 [플럭서스 선언문]을 작성한 리투아니아계 미국인 조지 마키우나스(George Maciunas, 1931~1978)에 의해 적극 채택되어, 이후 백남준을 비롯하여 존 케이지, 요제프 보이스, 오노 요코 등 이 경향에 함께 했던 여러 예술가들에 의해 발전되었다.

플럭서스 예술운동은 20세기 초반 급진적 예술운동인 미래주의,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상황주의가 역사적 예술체제에 대한 항의, 거부, 비판, 파괴의 정신을 계승하며 감성적 예술체제인 실험, 구축, 유희에 주력하며 예술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 책은 이러한 플럭서스 예술운동을 다룬 한국 최초의 본격연구서이다. 2011년은 플럭서스 예술가 백남준(1932~2006) 사후 5주기, 플럭서스 예술운동 50년, [플럭서스 선언문] 작성자 조지 마키우나스 탄생 70년!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해체하고, 예술적인 것에 대한 제도적ㆍ전통적 통념을 넘어, 예술과 삶 그리고 존재와 생명의 통일을 실천했던 플럭서스 총체예술을 분석하고 있다.

또 근대 구성주의 음악과 작품을 넘어 잡음, 소음, 침묵, 자연의 소리 등 배제되어온 삶ㆍ생명의 소리를 예술화한 비구성주의 작곡가 존 케이지(John Cage, 1912~1992), 도발적 오브제를 사용하고 음악, 시각예술, 무대예술, 시 등 상이한 예술매체를 통합한 행위예술가 요제프 보이스(Joseph Beuys, 1921~1986), 텔레비젼, 위성 등의 소통도구를 통한 매체예술을 시작으로 하여 미지의 것을 추구하고 미지의 만남을 실험한 탈목적론적 예술가 백남준 등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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