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신앙 서적들이 홍수처럼 범람하는 이 시대에 진정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책은 몇 권이나 될까? 여기 20세기 초 영국의 `영적 거인`이라 불리우는 제씨 펜 루이스가 저술한 잊혀진 영적 고전이 있다. 이 `십자가의 도`는 영국과 미국의 교계 지도자들이 선정한 2000년 기독교 역사상 10대 고전 중 한 권으로 뽑힐 정도로 심오하고 능력 있게 십자가의 도를 다루고 있다. 오늘날 교회는 십자가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영적 고전을 읽어야만 한다.
『십자가의 도』는 제시 펜 루이스가 인도한 사경회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 저술한 것이다. 저자는 생전에 영국, 독일, 핀란드, 스웨덴, 미국 그리고 러시아까지 가서 수십 번 이상 "십자가의 도"에 관한 사경회를 인도했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신학적인 이론이나 십자가에 대한 교리적 설명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강단에서 힘차게 선포되어야 하고, 또 선포할 수 있는 실제적인 십자가의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