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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계화를 말하다
글쓴이
대니 로드릭 저
출판사
북돋움
출판일
2011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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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 로드릭

하버드 대학을 최우등(summa cum laude)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의 국제정치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사회과학연구회(Social Science Research Council)가 제정한 앨버트 허시먼(Albert Hirschman) 상의 첫 번째 수상자다. 세계화와 국제경제, 경제개발 및 정치경제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좋은 경제 정책’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좋은 정부’의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세계화는 너무 멀리 간 것인가? (Has Globalization Gone Too Far?)』,『새로운 세계경제와 개발도상국(The New Global Economy and Developing Countries)』, 『세계화 패러독스(The Globalization Paradox)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재화, 자본, 서비스 시장은 ‘글로벌한’ 가운데 시장을 뒷받침하는 제도 대부분은 ‘국가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생기는 갈등에 주목하는 이 책의 저자 대니 로드릭은 세계적 차원에서 새로운 제도체계를 수립함으로써, 개별국가가 자국 고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면서도 경제적 세계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끔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로드릭은 세계화 권력기구를 지배하는 워싱턴의 관료들이 설파하는 정책, 혹은 다른 나라가 채택했던 정책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만으로 가난한 나라가 부유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경제성장을 방해하는 ‘구속적 제약조건(binding constraints)’을 파악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결정적 요인이 무엇인지 찾아내, 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세계화 기구가 제시하는 광범위한 개혁 과제 리스트를 한꺼번에 추진하느라 국가적 역량을 소진하는 것보다 핵심 문제에 역량을 투입하는 것이 경제성장의 시동을 거는 데 훨씬 효과적임을 독자들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는 이 프레임워크를 살바도르,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에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흥미진지하게 다가온다. 이러한 예들을 통해 로드릭은 참여민주주의가 질 높은 성장을 가능케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증적 데이터를 통해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이 서로 상충하는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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