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성과 혁명
글쓴이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저
출판사
중원문화
출판일
2011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1898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대학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였고, 192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호르크 하이머가 주도했던 사회조사연구소의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1933년 연구소를 따라 스위스 제네바로 망명했다가 1934년 미국뉴욕으로 이주하여 컬럼비아 대학의 사회연구소와 브랜다이스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 등에서 강의한 바 있다. 1979년 유럽 여행 중에 사망하였다.

프랑크푸르트 학파를 대표하는 사상가의 한 사람으로서 마르쿠제는 헤겔과 마르크스, 그리고 프로이트의 이론들을 통합하여 현대 선진 산업 사회와 문명에 대한 변증법적인 부정 철학 이론을 전개하였고, 베트남 전쟁과 68 혁명 때에는 학생 운동과 좌파 이론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우리말로 번역된 마르쿠제의 책으로는 『일차원적 인간』, 『에로스와 문명』, 『미학과 문화』, 『소비에트 마르크스주의』『이성과 혁명』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마르쿠제가 영어권 독자를 위하여 독일철학, 특히 헤겔철학을 소개하고, 실증주의자들이 헤겔과 맑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자 씌어진 책이다. 제1부는 헤겔을 중심으로, 제2부는 실증주의와 맑스를 소개하면서 역사를 지배하는 현실변혁적인 '부정의 힘'을 역사를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파악한다.

이러한 견해의 토대 위에 그는 인간의 진정한 욕구를 억압하고, 인간의 노동을 소외시키는 현대 고도산업사회의 비인간적 합리성을 비판하며 동시에 그러한 현실 고착적인 세력을 대변하는 실증주의에 대해 근본에서부터 비판한다. 마르쿠제는 서론에서 "헤겔 철학의 부활보다는 오늘날 우리들 사이에 점점 망각되어 소멸할 위험에 처해 있는 하나의 정신기능, 즉 부정적 사유능력(부정의 힘―역자)의 부활에 작으나마 공헌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쓰여 졌다"라고 언급한다. 1984년 초판발행이래 여러 차례 개정을 거치면서 오역을 바로잡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