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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작가에게
글쓴이
제임스 스콧 벨 저
출판사
정은문고(신라애드)
출판일
2011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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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스콧 벨

대학에서 철학과 영화를 공부하고 레이먼드 카버에게 창작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소설 쓰기라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했다. 대학 졸업 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연기를 했다. 결혼 뒤에 로스쿨에 진학,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영화 「문스트럭」을 보고 다시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작품이 팔리지 않아도 절대 소설 쓰기를 그만두지 않았다. 변호사로 10여 년간 활동한 법원을 무대로 스릴러소설 『교착Deadlock』을 발표해 크리스티상을 수상했고, 연달아 소설을 쓰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올라섰다. 자신처럼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고 좌절하는 예비 작가들을 위해 소설 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문학잡지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페퍼딘대학교와 작가 컨퍼런스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작가가 작가에게』는 냉정하고 현실적이다. 그간의 작법 책들이 작가 지망생들에게 흥미롭지 못했던 이유는 현실은 무시한 채, 허황된 꿈과 용기만을 주려했기 때문이다. 작가가 되고 싶지만 당장 글을 쓸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작품을 쓰고는 있지만 작품을 끝맺지 못해 고전하는 사람들, 또는 완성한 작품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작품을 어떻게 세상 속으로 내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선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글을 쓰게 될 것이고, 쓰던 작품을 완성하게 될 것이고, 어쩌면 출판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 그다음은 자신의 책이 과연 몇 백만 부가 팔리게 될지 지켜보면 될 일이다. 행복한 상상의 시작을 이제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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