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글쓴이
유영제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1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영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공과(현재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LG화학 기획실 및 생산과에서 근무했다.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2017년까지 재직했으며, 가천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교무부처장, 입학처장,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한국생물공학회 회장,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 KOREA바이오경제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지냈으며, 2009년 (사)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을 맡았다. 지금까지 석사 80명, 박사 40명을 지도했으며 3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21세기 인간과 공학』(공저), 『위대한 생명이 이끄는 세상』, 『이공계 연구실 이야기』, 『생각하는 생물학 강의』, 『Enzyme Engineering』, 『적정기술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생명과학, 공학을 만나다』, 『바이오산업혁명』, 『기후환경, 바이오를 만나다』 등이 있다. 블로그 ‘유영제교수의 과학하는 마음’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대한민국 최고의 공학 교수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교과서에 나오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놀라운 생명공학 이야기


21세기는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시대이다. 질병 없는 사회, 먹을거리 걱정 없는 사회,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에너지와 소재를 얻을 수 있는 사회를 이루는 것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숙제이다. 질병 없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단백질 의약품, 항체 치료제가 필요하다. 또 먹을거리 걱정을 없애기 위해서는 생물공학 기술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친환경적인 방법이 연구되어야 한다. 이렇듯 우리가 좀 더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기 위해서는 생물공학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는 21세기 바이오테크놀로지 시대를 맞이하여 생명공학의 기반이 되는 '생물'과목을 학생들이 더욱 재미있고 깊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과학 교양서이다. 생물학이란 자연 현상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저자는 생물을 실생활과 연관시켜, 또는 학교에서 배우는 생물이 산업적으로 어떻게 응용되고 실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접근으로 학생들이 생물에 좀 더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러한 생물에 대한 지식으로 질병 퇴치를 위하여, 좋은 먹거리를 위하여, 새로운 에너지와 소재를 위하여 응용되는 학문인 '생명공학'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살펴본다.

현재 생물공학은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인 '레드 BT', 농업 바이오테크놀로지인 '그린 BT', 그리고 산업 바이오테크놀로지인 '화이트 BT'로 나뉜다. 책은 총 6장을 통해서 각각의 바이오테크놀로지의 기원과 그 발전 과정, 그리고 앞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분야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한다.

IT가 컴퓨터, 통신 기술 등을 통해 인류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였다면, BT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 식량과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에너지와 소재를 제공하는 데 기본이 되는,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기술이다.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과제에 대한 해답 역시 BT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가 BT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 되어 세계 인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청소년들이 좀 더 생물에 관심을 갖기를 당부한다. 생물과학과 생명공학을 이해하고, 생명공학에 대한 꿈을 갖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