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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글쓴이
이홍식 저
출판사
초록나무
출판일
2011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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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다. 연세대 의대 정신과 주임교수,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정신의학분야 명의로 35년간 동시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왔다. 처방전 일색의 진료실 치료에서 벗어나 정적 명상, 동적 명상 등의 감성치료를 도입, 삶의 근원적 치유에 혼신을 다한 가슴 따뜻한 의사다. 불안, 우울, 탈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정신건강을 살리는 사람이라는 소명으로 최근에는 메디컬 명상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나 자신을 살려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그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아닌 바로 내 안에 있다”고 일관되게 강조해왔는데, 이 책에서는 특히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시대 남자들에 주목한다. 어디서도 누구에게서도 제대로 위로받을 길 없는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고 다독이며 격려해준다. 그도 힘들 때면 걷고 달리며, 외롭고 그리울 때면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자기사랑의 치유를 해왔다. 지난해에는 잉카트레일, 파타고니아, 마나슬루, 존 뮤어트레일, 무스탕을 걸었다. 그가 느낀 삶의 깨달음들, 오랜 임상경험에서 나오는 통찰은 독자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전해준다. 자기 자신 안에서 희망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견인한다.
연세대 의과대학 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 초대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 회장, 대한정신분열병학회 회장 등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나는 나를 위로한다』 『스트레스 프리웨이』 『정신분열증 극복할 수 있다』 등이 있으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관한 칼럼을 여러 매체에 연재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대한민국 NO.1 정신과 명의 이홍식의 ‘솔직한 내면고백 + 자기치유법’처음 공개!

“35년간 10만 명과 대화했다!” 동시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매순간 혼신을 다한 정신과 명의(연세대 의대 정신과 교수)가 전하는 촌철살인의 답이 있는 심리치유 에세이. 명의라는 족쇄를 완전히 벗은 적나라한 자기고백의 글쓰기는, 읽는 순간 독자 누구에게나 지극 공감과 함께 저마다의 삶을 가로막은 꼬이고 막히고 힘겨워 하던 문제의 치유로 이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선물한다.

“극단적 스트레스로 오른쪽 사타구니가 새까맣게 되었을 때 나는 처음 마라톤을 시작했다” “속마음을 깊이 풀 친구? 솔직히 말해 한 명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들의 결혼식 전날 잠든 아들을 두 다리로 꼭 감고, 이 시간이 영원히 가지 않기를 바랐다!”는 아비의 고백, 정신적 안정과 위로를 동시에 받는 탈출구로 40년을 지속해온 그림그리기, 외롭고 그리울 때면 ‘홍대삘’로 노래부르기, 히말라야 킬리만자로·몽블랑·돌로미테·로키 트레킹, 900킬로미터 산티아고 길 순례의 남다른 체험과 깨달음의 글들은 여행서 수십 권을 넘는 재미, 감동, 유익이 넘쳐난다.

6시간 32분 31초! 어떤 아픔도 어려움도 끝이 있음을 온몸 체감하는 최고의 수행으로 마라톤을 택해 9년간 지속해온 거북이 마라토너의 저력, 나도 때때로 사표를 내고 싶다는 고백, 직장에서의 처세,포스트모던 적응장애,대인관계의 벽 앞에 힘겨워하는 직장인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속시원한 해결책과 아주 특별한 격려는 위로와 살 힘을 동시에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삶의 명약처방전’이 된다.‘나는 나를 위로한다’는 대한민국 어디서도, 누구에게도, 제대로 위로받을 길 없는 현대인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고 다독이며 격려해준다. 누구에게나 자기 안에 스스로를 치유할 강력한 에너지가 있음을, 그 에너지를 어떻게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저자의 오랜 임상경험과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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